받으셨나 보군요. 어떤일 인지는 모르지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간에 서로 상처를 주면서 , 또 받으면서 살아가지요. 하지만 , 그 상처를 치유하는 것도 사람만이 할 수가 있습니다. 서로 얼마나 큰 상처를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 가급적 빨리 치유를 해야만 좀더 쉽게 일이 풀립니다. 서로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하시고 푸시기를 바랍니다.
번개때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간에 서로 상처를 주면서 , 또 받으면서 살아가지요. 하지만 , 그 상처를 치유하는 것도 사람만이 할 수가 있습니다. 서로 얼마나 큰 상처를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 가급적 빨리 치유를 해야만 좀더 쉽게 일이 풀립니다. 서로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하시고 푸시기를 바랍니다.
번개때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mask wrote:
>내가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
>
>내가 누굴 위해서 이렇게 공부하며, 아둥바둥 사는 것일까...??
>
>대부분은 그럴것이다.
>
>바로 나를 위해 그렇다고...
>
>하지만 그 나가 진정한 나인지 생각해 봤는가...??
>
>난 오늘 내가 그동안 살아왔다는 것이 후회스럽다...
>
>단 한 사람으로 인해서...
>
>물론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상처를 받았겠지만...
>
>나는 병을 얻었다.
>
>한 사람에게 느끼는 처절한 배신감, 인간의 이중성, 그리고 온갖 거짓말...
>
>바보같이도 난 당했다...
>
>그리고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불안하다...
>
>내 방의 모든 문은 다 닫혀있다.
>
>그리고 핸드폰도 꺼져있다.
>
>외부와의 접촉이 싫다.
>
>단지 이 공간에서 나만이 존재하고 싶다.
>
>나 외의 다른 생명체는 모두 거부한다.
>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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