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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촌의 TEXAS... 그리고 데낄라...

........2000.07.12 08:59조회 수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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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뭔가 한가지 부족하군요...
데낄라를 마실때...꼭 필요한 그 한가지...

으~음...있는넘이 다하다는 니콜라스님의 말씀... 명언입니다....-_-;;;

하여간 지금 한말은 꼭 실천하세요...^^

녹차 wrote:
>데낄라. Bud Ice. 새 사람. 비. 얼터내이티브 락.
>
>하루 왈바에 못왔는데, 글이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많군요... 대단합니다. 왕창님 글에 답장을 하고 싶었는데요... 제가 뭐라고 말 해드릴 위치가 아닌것같아서. 그냥 한번 더 뵙고싶다는 예기만...하하...
>
>영어 가르치는 사람들을 다 땡땡이 쳤더니, 쪼께 미안하군요...
>핸드폰도 잃어 버렸다 찾았고...
>오늘은 인사동의 '오래된 이야기' 라는 카페. 좋더군요.
>종로3가의 얼터 락 바. 이름 까먹음...
>
>아래. 엄청 취해서 쓴글. 답장 달아주신 온바이크님과 미루님께 감사합니다... 신촌오시면 TEXAS 라는 바에서 데낄라 쏩니다!!! 하하...
>
>아마도. 왈바에서 사생활 (자전거를 제외한) 에 대한 글을 올리는 자는. 녹차가 #1 일것같네요. 영양가 없는 글을 올리는건 죄송하지만. 그냥 이곳은 편하기에... 계속 올립니다...
>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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