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추위장" = "자전거같고 지하철타기 위원회장"
안산서 서울까지 잔차타고와도 별 문제는 없으나... 시간이 없다면 전철을 이용해야겠죠.
역무원앞에서의 윌리와 홉핑 시범은 필요없습니다...^^
앞바쿠를 분리해야하는일도 없습니다. 그져 다른사람들이 가방같고 전철 이용하듯이 우리는 잔차같고 전철 이용하는것 뿐입니다.
treky wrote:
>전절
>
>하하하
>저도 처음 왈바 번개 나갈때 전철을 타야 했죠..
>정말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이 있다면 전절 직원이 막아설까봐...
>그러나...
>러쉬 아워가 아니면 막지도 않더군요..
>간혹 모라고 하는 직원도 있지만 그러면
>보는 앞에서 홉핑와 윌리를 한번 하고....
>앞바퀴를 탁 띠어서 들고 들어가면....
>직원의 황당한 얼굴을 볼수 있을겁니다.
>(전 이렇게 한적이 없습니다-지금까지 전철탈때 아무 탈 없이 탔어요)
>
>이젠 전철 탈때 아무럿지도 않게 타죠..
>역시 난 철판이 두꺼워
>에고 너무 두꺼워서 머리가 무겁내요
>
>그냥 전철 다고 오새요.
>저도 자전거와 함깨
>2호선 양천 구청
>국철 수서역
>핑크색선 산성역.
>3호선 녹번역...
>
>진짜로 동서남북 다 다녔죠...
>
>단 주위
>자전거 가지고 탈때는 전철 맨 앞이나 뒤에서 타새요
>통로에서 사람들 다 간뒤에 가시고요..
>보행자 우선--(자전거 전용 길에서는 예외)
>
>방학한뒤나 번개때 뵙죠
>
>peace in net
>김홍근 wrote:
>>왈바에서 안산사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
>>고로 나는 촌넘.
>>
>>아 나두 서울에서 하는 번개에 나가구 싶은데...
>>
>>질문> 자전거를 넣을수 있는 가방 같은건 없나여?
>> 전철 타구 확 한번 갈려구요!!!
>>
>> 저는 여름방학때 시간이 많이 비어 있을 거니깐....
>>헤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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