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실땐 몸이 피곤하셔도 야밤에 조용히 잔차끌고 나가서 한 30분 확 쏘다가 들어오시면 그나마 스트레스는 좀 풀릴겁니다 ^^
참 미국은 밤이 위험하지요? 그러니까 더 쏘셔야죠. 천천히가면 위험하니까요 하하..
저도 요즘 많이 힘듭니다.
한 계절이 바뀌기 전까지는 정신적으로 계속 공황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물질적으로도 공황상태죠 ^^
좋은것만 떠올리며 즐겁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onbike wrote:
>워싱톤님을 힘들게 하는 게 뭔지는 잘 모르지만 제가 호핑으로 확 뾰사버리고싶군요. 힘내세요. 멀리 계시니까 응원이 더 많이 필요하실 것 같네요.
>
>그럼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
>워싱톤 wrote:
>>오랫만에 와보니 읽기도 힘드는군요.
>>재미있게 노시는것 보면 ...
>>가리왕 잘들 다녀오시구 건강하고 잼있게 사시는것보면 배가 아프니
>>(배달 민족의 특성)
>>
>>오랫만에 여성분의 참여로 활긴지는 모르지만....음
>>열심히 하십쇼 왈바 여성분...
>>
>>요즘 하는일이 복잡해서리 컴을 볼 마음에 여유가 없군요.
>>부디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왕창님 심려가 크신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최고축복 받으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