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얼굴을 뵌지 꽤 되네요
저도 그동안 맘 고생이 있어서
가끔씩 들어왔었어요
글을 남기지도 못하고 그냥 나갔죠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겼어요
콜진님은 여전 하시죠
수원에서 밀림속으로
들어 갔다 왔는데
털땜시 만이 보호가 된다나 뭐라나
털 되게 자랑 하데 뭐에 쓸려는지
콜진이 아니고 콜털야 콜털
콜김님
통일되면 백두산가게
잔차 빨리 배워두세요
그때 콜털은 백두산가고
혼자 집에서 애보고 있지 안으려면
지금부터 체력보강을 해야 합니다
그럼
백두산 아니 모스코바까지
몸 건강 하세요
서울가면 한번 뵙죠
callkim wrote:
>안녕하세요? calljin이 하도 자랑을 하길래 첨 들어와보곤 그담부터 가끔 들려봅니다. 하루에 올라오는 글이 이렇게 많은 홈페이지도 없는것같아요. 다들 재미있게 즐기시는것같아서 부러워요~~
>17일날 부산가신다구요? 1200km.... 음.. 여성회원이 없는 이유를 알것같네요^^(여성회원 없다구 calljin이 불평하던데). 통일되면 백두산꼭대기까지 가자고들 하실테니.. 그땐 calljin 죽었당^_^
얼굴을 뵌지 꽤 되네요
저도 그동안 맘 고생이 있어서
가끔씩 들어왔었어요
글을 남기지도 못하고 그냥 나갔죠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겼어요
콜진님은 여전 하시죠
수원에서 밀림속으로
들어 갔다 왔는데
털땜시 만이 보호가 된다나 뭐라나
털 되게 자랑 하데 뭐에 쓸려는지
콜진이 아니고 콜털야 콜털
콜김님
통일되면 백두산가게
잔차 빨리 배워두세요
그때 콜털은 백두산가고
혼자 집에서 애보고 있지 안으려면
지금부터 체력보강을 해야 합니다
그럼
백두산 아니 모스코바까지
몸 건강 하세요
서울가면 한번 뵙죠
callkim wrote:
>안녕하세요? calljin이 하도 자랑을 하길래 첨 들어와보곤 그담부터 가끔 들려봅니다. 하루에 올라오는 글이 이렇게 많은 홈페이지도 없는것같아요. 다들 재미있게 즐기시는것같아서 부러워요~~
>17일날 부산가신다구요? 1200km.... 음.. 여성회원이 없는 이유를 알것같네요^^(여성회원 없다구 calljin이 불평하던데). 통일되면 백두산꼭대기까지 가자고들 하실테니.. 그땐 calljin 죽었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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