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그 늘씬한 몸이 더 축나면 안되셔여.
예전에 여러가지 운동을 하셨던 전력이 화려하셔서,
강단 하나는 대단하신 것 같어요.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좋은 아빠, 좋은 배우자이신 것 같아,
다복솔이와 부인이 부럽더군여.
그리고,
Guard!!!!!!!!!!!!
잊지 말고 챙겨주셔여^^
은혜는 잊지 않을께여.
이걸 상기시켜 드리려고 글 쓰는 것임다. 헤∼ (농담임다^^;;;;)
피에쑤. 박선영님, 깨몽님, 김현님 부부, 법진님, 최상무님, 김지훈님,
2kmun님, 문재선님,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슴다.
미루 wrote:
>어젯밤 예정대로 삼성산 야번을 마치고 문재선님과 2kmun님이 귀가하신후 김현님의 강력한 유혹(?)에 흑썩동으로 이동하여 한잔했습니다.... 김현님 부부, 선영님, 깨몽님, 김지훈님, Novice님, 법진님, 최상무님, 초보맨님, 홀릭님, 미루....
>
>생맥주를 넉넉히 마신후...
>노래방......광란(?)의 시간이 끝나고나니 3시가 훌쩍... 한강둔치로 나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5시가 넘고... 결국 집에오니 6시30분...
>바로 샤워하고 지금 출근했습니다...-_-;;;
>
>어젯밤...아니 오늘 새벽에 미루는 새로운 그리고 경이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수있었답니다.... 아~~ 쿼바디스 왈바.....
>
>
>근데...미루...이거 왜이리 졸립니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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