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남은 살꺼풀을 휘날리면서 달려갑니다요!
전화갑니다.
전화갑니다.
반갑습네다.
(이거 글 전개가 거꾸로인거 같다?)
왕창 wrote:
>염려 덕분에
>평심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격려와 힘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으로 어떠한 일이 닥쳐도
>산 정상을 오르는 기분으로
>좌절과 포기 업이
>부닥쳐 싸울것을 왈바 식구 앞에
>맹세 하나이다
>그러는 의미에서 오후에 쏩니다
>번개는 안올리오니
>시간나면 알아서 오세요
>전화 받고
>오는 사람에따라 장소 결정
>업으면 3시에 날름
>그러므로 2시 ~3시에 전화요
>011-9913-0796
>여기는 수원 특파원
>그럼 몸 건강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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