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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법진님 저는 얼굴도 못보고

........2000.07.13 16:59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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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도 한통 안하고 있습니다. 냉기가 돌고 있습니다.
이 기세가 꺽이면 안될것 같아 저도 찬바람 강풍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아시죠 저 몽고반점 다시생긴것 (갓난아이만 생기는줄 알았더니..)
아무튼 건투를 빕니다.

법진 wrote:
>녹차님의 답변을 올려놨습니다. 함 보세요6856번. 맞나..
>
>글구 전 지금 반성문 쓰고 있슴다. ㅠㅠ
>
>울 마눌이 자백하라고 ... 같이 탄사람들
>
>전 미루님 , 홀릭님 , 초보맨님, 최상무님, 문재선님, 2kmun님, 너비스님과는 절대 같이 안탔다고 불었죠
>
>다만 , 각자 따로 탔을 뿐이라고...
>
>행선지도 불랍니다... 아우~ 아퍼여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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