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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드뎌 법진님두 살아나셨군요...^^

........2000.07.13 16:59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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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시후 6시가되면 잠자러 집에 갈수있다는 세삼스러운 사실에 무거운 눈거풀을 받치고 있습니다...

법진 wrote:
>녹차님의 답변을 올려놨습니다. 함 보세요6856번. 맞나..
>
>글구 전 지금 반성문 쓰고 있슴다. ㅠㅠ
>
>울 마눌이 자백하라고 ... 같이 탄사람들
>
>전 미루님 , 홀릭님 , 초보맨님, 최상무님, 문재선님, 2kmun님, 너비스님과는 절대 같이 안탔다고 불었죠
>
>다만 , 각자 따로 탔을 뿐이라고...
>
>행선지도 불랍니다... 아우~ 아퍼여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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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이야기 (by baddk3) Re: 법진님 저는 얼굴도 못보고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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