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인천에서 테프론 받으시러 여의도까지 오신 박영규님 제가 어제 수요야간광란번개의 여파로 정신도 하나도 없고, 일하던 중이라 테프론만 잽싸게 전해드리고 왔습니다.커피한잔 못대접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담 번개때 혹시 나오시면 제가 커피 쏘겠습니다 ^^ <--왈바는 모든 일을 커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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