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과의 빡센 라이딩 덕분에 좀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도배(?)가 돼 있군요.
이쁘게 봐주시는 여러분덜, 감사합니다. 글구 민망하구요.
최승원님, 수원 다시 함 오시죠. 이제 왕창님도 come back하셨으니 무영쌈밥 다시 먹어야져. 저두 서울 갈 일 있으면 연락 드리겄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는 여러분덜, 감사합니다. 글구 민망하구요.
최승원님, 수원 다시 함 오시죠. 이제 왕창님도 come back하셨으니 무영쌈밥 다시 먹어야져. 저두 서울 갈 일 있으면 연락 드리겄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