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 코스 잡으실때 마지막 귀경은 수원을 거쳐서 하심이....이유는 환영 파리 겸 투어성공 축하 왕창님표 번개(그러면 완전 죽음이지, 1200킬로 라이딩 후에 또 산을 ㅎㅎㅎ).
그게 여의치 않으시면 마지막 일정 어딘가 쯤에서 하루 합류해서 응원도 해드리면서 같이 타고 싶네요.
calljin wrote:
>안녕하십니까.
>calljin입니다.
>2000년 7월 17일날로 계획된 제목 미친 왈바 쿡토횅땅 1200 프로잭트
>디자이너 calljin입니다.
>현제 이번 프로잭트 참가자는 일명 초보맨님과 그의 쫄따구 녹차님 앤드
>투케이문님 그리고 이번 프로잭트의 우두머리인 와우님 그리고 후미에서 안전 운행을 주도하는 우석님과 calljin 총 6명이 이번 프로잭트의
>참가자 입니다.
>자세한 계획은 이번 프로잭트의 디자이너 calljin이와 우석님께서
>15일 이전에 올리겠습니다.
>몸건강하시고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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