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 색시한테 더 미안할 때가 많죠....언제 잔차랑 술잔 앞에 놓고 그 '억압'과 '이글이글 타는 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니콜라스 wrote:
>이자 정말 천사표이신분들임다..
>
>1. 미루님의 아주머니
>2. 빠이어님 아주머니
>3. 클리프님 아주머니
>4. onbike님 아주머니
>
>이상은 연장자 순(맞나?) 였슴다.
>아..빠졌슴다. 바이커님 아주머니(이분도 대단한 분이심다..^^)
>그러고 보니 거의 다네요...
>저의 아내요? 언급을 회피하고 싶슴다..
>전 노부모님을 모시고 삽니다. 이분들이 또 한 잔소리 하심다.
>정말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잔차타는 넘 우리 왈바에 없을 것임다.
>근데 억압받을수록 더 사고치고 싶슴다..~_~(이글이글 타는 눈)
>
>그런뜻에서, 워싱턴님 fsr 엔듀로 프로(스페셜라이즈드)
>평가 점수가 어떻든가요?
>
>앞으로 홀릭님 와이프 되실분도..참 궁금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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