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우리 집사람은 ]????? ^^

........2000.07.14 15:10조회 수 163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 집사람은 제가 없으면 밥도 못먹습니다. 물도 못먹습니다.
껌도 못먹습니다.

제가 매일 아침저녁 밥을 두번씩 줘야 함다. 그리고 무료한 이빨을 달래라고 가끔 장우석님이 주신 닭가슴살 육포와 킴스클럽에서 산 껌을 줘야 함다.

우리 집사람은 " 나 ~ 왔어 " 하면 " 멍~~멍~" 하고 대답합니다.
가끔 너무 좋아서 오줌도 질질 싸더군요.

앗 그러고 보니 집사람이 아니군요....집개 라고 해야하나? ^^


니콜라스 wrote:
>이자 정말 천사표이신분들임다..
>
>1. 미루님의 아주머니
>2. 빠이어님 아주머니
>3. 클리프님 아주머니
>4. onbike님 아주머니
>
>이상은 연장자 순(맞나?) 였슴다.
>아..빠졌슴다. 바이커님 아주머니(이분도 대단한 분이심다..^^)
>그러고 보니 거의 다네요...
>저의 아내요? 언급을 회피하고 싶슴다..
>전 노부모님을 모시고 삽니다. 이분들이 또 한 잔소리 하심다.
>정말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잔차타는 넘 우리 왈바에 없을 것임다.
>근데 억압받을수록 더 사고치고 싶슴다..~_~(이글이글 타는 눈)
>
>그런뜻에서, 워싱턴님 fsr 엔듀로 프로(스페셜라이즈드)
>평가 점수가 어떻든가요?
>
>앞으로 홀릭님 와이프 되실분도..참 궁금합니다..ㅋㅋ



    • 글자 크기
Re: 제가 고생한것. (by ........) Re: 아띠 나도 자랑할 사람 빨이 만들든지 해야지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1124 Re: 안녕하세요...정상희님...^^ ........ 2000.07.14 142
181123 제가 고생한것. ........ 2000.07.14 184
181122 미루님은 무지 좋겠다..... ........ 2000.07.14 142
181121 지훈님..... ........ 2000.07.14 168
181120 Re: 제가 고생한것. ........ 2000.07.14 140
Re: 우리 집사람은 ]????? ^^ ........ 2000.07.14 163
181118 Re: 아띠 나도 자랑할 사람 빨이 만들든지 해야지 ........ 2000.07.14 145
181117 Re: 그런집에서 하루만 살아봤으면...희망사항! ........ 2000.07.14 141
181116 ㅍㅎㅎ 요즘 강원도하고 친해질라고 ㅎㅎ ........ 2000.07.14 167
181115 Re: 미루는 당근을 주는사람이 아니고... ........ 2000.07.14 147
181114 긴급!! 도움필요 ㅎㅎ ........ 2000.07.14 143
181113 박민기님..... ........ 2000.07.14 148
181112 Re: 그럼 어떻게 찾아뵐까여? ........ 2000.07.14 168
181111 Re: 록키님....^^ ........ 2000.07.14 186
181110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 2000.07.14 140
181109 Re: 알아보니.. ........ 2000.07.14 140
181108 소주 7 잔의 비밀 ........ 2000.07.14 289
181107 홀릭님, 와우님.... ........ 2000.07.14 147
181106 온바이크님은 좋겠습니다. .... 부인이 미인이라.....^^ ........ 2000.07.14 163
181105 왈바님들을위한7번째.. 좋은정보감사하게받고있습니다 ........ 2000.07.14 16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