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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요즘 강원도하고 친해질라고 ㅎㅎ

........2000.07.14 16:01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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툐욜부터 해서 강원도를 무려 세번씩이나 왕복을 하는군요 ㅋㅋ..
어제는 마누라가 속초에를 가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속초까정 가서 팀을 콜하니 이런... "삼척으로 옮겼어.. ㅋㅋㅋ"
다시 삼척으로 내려와서 선배 만나고(마누라한테는 지도교수)..조껍데기술 한잔 마시고 반갑다고 두들겨패는 선배의 주먹 몇대 피하고 ㅋㅋㅋ...
다시 상경 집에 도착하니 새벽 3시...
그러고 보니 이틀전 광란의 전투를 치루신 분덜 다들 복귀 하셨구만요 ㅋㅋ..

법진님 제가 홈에서 전투를 치루는 이유가 바로 고것입니다용 ㅎㅎㅎ...
요즘은 늦는다고 전화하면 혼나요.... 늦을거면 조용히 늦지 전화해서 사람 깨운다공 ㅋㅋㅋ....그래서 전 늦게 들어가면 집에서 안잡니다. 마당에다 메트리스 깔고 걍 잡니다. 여름에 그렇게하다가 소나기 여러번 맞았읍니다. ㅎㅎ. 언제 기회 되시면 식구들과 같이 자전거타로 가세요.. 식구들은 계곡좋은곳에서 쉬라 하고 법진님은 잔차만 타셔도 식구덜 아주 좋아합니당 ㅋㅋㅋ

최상무님.. 칼에는 칼 그거 아주 좋은 전술입니다. ㅎㅎ 그런데 것도 상대를 봐감서 해야함다.. 잘못하면 도장찍는 수가 잇어용 ㅋㅋㅋ....

미루님은 지금 완전히 대세를 장악하신것 같공 ㅎㅎㅎ...
미루님의 작전은 당근과 채찍 ㅋㅋ 아주 좋치요 ㅋㅋㅋ... 그런데 당근 넘 많이 주시면 계속 당근만 달라고 합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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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루는 당근을 주는사람이 아니고... (by ........) Re: 그런집에서 하루만 살아봤으면...희망사항!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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