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군대?? 테크노?? 노올자 정신???

........2000.07.15 13:10조회 수 154댓글 0

    • 글자 크기


흐흐흐...제가ㅣ 끝낸??? 번역이랍니당...
영문책인데...이거 번역하느라 죽는주 알아씀다 (끝내지도 못하고 냈지만 -_-;;;)
허여튼... 군대... 몰겠습니다...

아..외국 나갈려면 병무청에 신고를 해야된다더군요...그래서 군대에 관심이... 쩝....

지도 돌연변이인데...으음....

아. 테크노 빠는 고딩 않될걸요? 근데 두선님이 고딩 같던가요? 하하...

하여튼... 담에 뵈면 군대 야그 좀 해주세엽~

빠빠이

treky wrote:
>엄청난 양이군요...
>간호사... 천사라고 불리우는 직업
>그러나 현실에서는 무진장 힘들고 고달픈 직업
>그림들 설명이였나???
>전 그림쪽을 잘 몰라서리...
>유치원때 피카소 그림 보고 한소리.
>"저거 나도 그린다"
>ㅎㅎㅎㅎㅎ
>
>군대요...
>다음달에 유학가신다면서 왠 군대....
>
>군대 재미 없죠...(어떻게 보면 웃김)
>군대 가면 정신차리고 온다는대
>전 반대의 결과를 오히려 패인이 되어나왔죠(역시 난 돌연변이였어)
>완전 농탱이가 되었죠...
>어디에서 근무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간혹가다 보는 최신식 전자 전쟁 장비들과 중장비들...
>끝내줍니다.(그런걸 보면 왠지 전쟁이 났으면 하는 이상한 상상도 합니다)
>사용할수 있는 기회가 되면 꼭 사용하십시요
>미국 가면 뭐 쉽게 구할수 있는대뭐(어두운 거래)
>
>테크노 택
>디스코택도 가본적 없습니다.
>그리고 강두선님은 고딩...(요즘 고딩도 들어갈수 있나??)
>테크노 택 번게 때리십시요
>노땅들과 함께가서......
>
>PEACE IN NET
>녹차 wrote:
>>Pg 85
>>로마시대의 귀부인들
>> 여집사들이 로마나 서부교회에서 언급된 것은 흔한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림들을 로마의 여인들이 아픈이를 돌보는 등, 자선적인 일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 로마시대의 여집사들은 4세기와 5세기에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리고 합법적인 자유를 누를수 있었다. 그들은 남평의 토지관리와 사회생활을 병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41720 이글 영작좀 부탁드립니다.. midicap 2005.04.28 466
41719 이글 예전에 어느샵에서 올려던것입니다.전에 본적있음 ........ 2003.04.10 235
41718 이글 오해 없으시길... noja 2005.10.24 184
41717 이글 읽고 기분들 푸세요 김성일 2003.10.13 322
41716 이글 읽고... 갈사리 2005.06.10 201
41715 이글 읽어보세요..유니클에서 퍼옴 헐~~이럴수가.. ........ 2002.06.20 339
41714 이글 정~~말 짜증나고 볼수록 분하네요. paidia 2005.07.28 472
41713 이글 제목을 고인의 일가 친인척되는 분들이 보신다면.... ah1ha1 2005.06.24 362
41712 이글쓰신분은 좀 어거지네요. 지방간 2004.06.10 322
41711 이글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한글의 우수성> ........ 2003.06.07 327
41710 이글은 광고성 글입니다 ........ 2001.12.24 167
41709 이글은 대경왈바 방에 쓰신거 같습니다. ^^ ALPINE 2004.06.02 192
41708 이글은 재작년 말발굽님께서 ... ........ 2002.08.29 272
41707 이글은.... 에이쒸원 2003.03.17 215
41706 이글을 보니 마음이 답답합니다...냉텅.. 왕이야 2003.10.13 283
41705 이글을 보니 지난 마라톤 대회에서 windycaptor 2003.09.20 237
41704 이글을 쓰신분 너무 자기 생각만을 아무 생각없이쓰신거군요.. 레드맨 2002.12.01 172
41703 이글을 아침에 ODbike에서 봤는데... 삭제 해놨더군요, (냉무) ........ 2002.08.03 400
41702 이글을 읽는 저가부끄럽습니다~~ 박공익 2005.02.09 246
41701 이글을 읽으니 어제 있었던 사고가 생각나는군요. kwakkyungsik 2004.09.15 29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