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책인데...이거 번역하느라 죽는주 알아씀다 (끝내지도 못하고 냈지만 -_-;;;)
허여튼... 군대... 몰겠습니다...
아..외국 나갈려면 병무청에 신고를 해야된다더군요...그래서 군대에 관심이... 쩝....
지도 돌연변이인데...으음....
아. 테크노 빠는 고딩 않될걸요? 근데 두선님이 고딩 같던가요? 하하...
하여튼... 담에 뵈면 군대 야그 좀 해주세엽~
빠빠이
treky wrote:
>엄청난 양이군요...
>간호사... 천사라고 불리우는 직업
>그러나 현실에서는 무진장 힘들고 고달픈 직업
>그림들 설명이였나???
>전 그림쪽을 잘 몰라서리...
>유치원때 피카소 그림 보고 한소리.
>"저거 나도 그린다"
>ㅎㅎㅎㅎㅎ
>
>군대요...
>다음달에 유학가신다면서 왠 군대....
>
>군대 재미 없죠...(어떻게 보면 웃김)
>군대 가면 정신차리고 온다는대
>전 반대의 결과를 오히려 패인이 되어나왔죠(역시 난 돌연변이였어)
>완전 농탱이가 되었죠...
>어디에서 근무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간혹가다 보는 최신식 전자 전쟁 장비들과 중장비들...
>끝내줍니다.(그런걸 보면 왠지 전쟁이 났으면 하는 이상한 상상도 합니다)
>사용할수 있는 기회가 되면 꼭 사용하십시요
>미국 가면 뭐 쉽게 구할수 있는대뭐(어두운 거래)
>
>테크노 택
>디스코택도 가본적 없습니다.
>그리고 강두선님은 고딩...(요즘 고딩도 들어갈수 있나??)
>테크노 택 번게 때리십시요
>노땅들과 함께가서......
>
>PEACE IN NET
>녹차 wrote:
>>Pg 85
>>로마시대의 귀부인들
>> 여집사들이 로마나 서부교회에서 언급된 것은 흔한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림들을 로마의 여인들이 아픈이를 돌보는 등, 자선적인 일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 로마시대의 여집사들은 4세기와 5세기에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리고 합법적인 자유를 누를수 있었다. 그들은 남평의 토지관리와 사회생활을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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