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웃기네여 근디 좀 야하당~~~
부산사는초보잔차맨 wrote:
>좀 있다 장거리 투어를 나홀로 갈 생각이었는데 마침 tech talk에 아~주 잘 나와있더군요 감동이 욱씩욱씬..
>
>소문 난 양아치??!!!!
>
>동네에서 소문 난 양아치 하나가 선술집에서 깡소주를
>
>마시고 있었다.
>
>그런데 술이 거나하게 취한 한 남자가 비틀거리며 다가오더니,
>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내뱉는 것이었다.
>
>"야, 이 자식아! 나 너네 엄마하고 XX했다!"
>
>기가 막힌 양아치가 들은 척도 않으니,
>
>술 취한 남자는 더 큰 소리로 욕하기 시작했다.
>
>"야! 임마! 너네 엄마 가슴이 정말 끝내주더라니깐!"
>
>순간,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양아치에게 쏠렸다.
>
>사람들은 곧 벌어질 처참한 살육의 현장을 숨죽이며 기다리고
>
>있었다. 잠시 후,
>
>깡 소주를 들이킨 양아치가 무서운 눈으로 사내를
>
>쏘아보며 말하기를....,
>.
>.
>.
>.
>.
>.
>.
>.
>.
>
>아빠! 너무 취했어요. 이제 그만 집에 가세요!"......
>
>
>썰렁? 그런것 같군요 담편은 좀 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