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 wrote:
>싱가폴엘 갔다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에 여의도까지 갔다 왔지요. 쌓인게 좀 풀리더군요..
>
>이제 본격적으로 충전기등을 만들 생각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ㅋㅋ
>
>
갔다오자 마자 자전거 ...역시 무서워
이제 재자 준비끝
몇일전 저의 백수 친구에게 전화 했죠..
그래서 이 일을 말해주니깐
겨우 한다는 소리가
" 야 오디오 ic랑 리튬 이온건전지 항쌍 얻을수 있냐??"
역시 대머리 친구야 트랙키 대꾸
"너 자전거 바퀴 돌아가는대 얼굴 긁히고 싶냐"
또 한다는 소리
"야 20개 정도 땝질 할빠에 만능기판보다 용산가서 형관판으로 뜨는게 좋아"
뭔소린지..."우리가 갑부인줄 알아"
"둘 가격 비스끄래한대"
"나중에 만나서 야그해--ㅇ"
대청봉님 푹 쉬시고요...
아참 저 화요일 부터 역삼역에서 아르비 하거든요..
평일을 6시 이후에나 시간이 나겠내요...
토요일은 2시 이후에..
그러나 친구는
24시간 풀타입 프리 입니다.
내일을 연락 못드릴것 같고...
하여튼 글 남겨 놓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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