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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님

........2000.07.16 05:32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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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쓴글은 무슨말이지도 모르고
전부 일찌도 못하고
맨마지막 군대에 관한 글만 알겠네요
빠는 테크노 못가면 중년나이트가 있잔아요
앗싸 가오리 어디 갑니까
군대
너무 겁먹지 마세요
1200과도 싸우는데
군대도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지금은 조금 틀리려나 그래도 에전과 거의
사람마다 군대에 관한 생각이 전부
틀리겠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놈입니다
그 상황에서 얼마나
그시간을 자신의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지
군대가면 썩고 나온다는말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 거의 군대를
갔다왔는데 정신 상태가 전부 썩었습니까
물론 이것은 극단적인 얘기지만
제의 에를 들면
제가 회사 생활 12년째
지금도 화장실 청소 하고 마대질 하고
굳은일 다 합니다 이것은 군대시절
몸에 배어 있어서 전부 할수 있는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일 하면서도 수동적인 자세로서 일을 하지요
이것뿐이 아니고 다른일도 마찬가지죠
군대가시면 구타야 당할수도 있고 안당할수도 있는일
일 만큼은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세요
국방부일은 내일이 아니고 돈도 못받으니
대충대충 그것이 몸에배면
나오서도 자신의 일외는 전부 대충대충 하게됩니다
사회는 신용사회입니다
이번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마음은
자신을 좀 먹습니다
자꾸 애기가 길어지네요
출국 하기젼 뵙고 군대애기
아니 잔차애기 아니면 인생애기 그것도 아니면 그림애기
한번 하자고요
지금 까지는 제생각이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 말아주세요
군대 안가신분들 못한다는 애기가 아니니
오해 마세요 오직 나만의 환상이니
반박 하지 마시고요
회사에 면제받은 후배도 있는데
저보다 더 잘 합니다
그냥 지나가다 써봤습니다
그럼 1200 꼭 해내시고요
그러면 군대생활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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