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회에서의 투혼뿐만이아니라, 트레키님의 강렬하고 언제나 의지에에찬 모습은 언제나 젊은이의 뜨거운 피를 느끼게합니다.
고장난 잔차를 끌도 경주를 완주하시고... 천호동에서 여의도까지 부산투어 참가자 배웅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treky wrote:
>저도 지금 막 도착 했습니다.(6:45)
>에고 너무너무 졸리군요...
>몸도 피곤하고....
>엄마한테 혼났어요....다행이 몽둥이는 면했죠
>아빠는 놀러갔고(골프)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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