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저는 미루님과 다복솔 , 부자간의 모습이 .........

........2000.07.18 09:47조회 수 159댓글 0

    • 글자 크기


너무나 부럽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저의 하늘이도 이제 세발 잔차를 떼고, 네발 잔차를 타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 다음은 두발 잔차로 바뀌고, 그 다음은 산으로 갑니다. 으미,,,,,,, 생각만 해도 신이 납니다.
다복솔군, 그때가서 우리 하늘이 잘 가르쳐 주길 바라네.......^^


미루 wrote:
>...저와 다복솔도 즐거웠습니다.
>
>다음에도 시간되실때 언제든 번개 올려주세요... 형편이 허락하는한 반드시 참가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형주님의 엄청나진 빠워때문에 따라가기가 만만치않더군요. 부럽습니다.....^^;;;
>
>고형주 wrote:
>>너무나 재미있게 탔습니다.
>>역시 여럿이 함께 타야만 제맛을 느낄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인제 대회에 참가를 하시고, 1200팀을 배웅하시고, 잠도 얼마 못자고 번개에 참가를 해주신 미루님 , 정말로 감사합니다.
>>
>>아빠에게 힘을 넣어주면서 실력을 발휘해준 다복솔군에게도 감사,,,,
>>
>>수원에서 이 하찮은 고형주의 번개에 참가를 하려고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서울로 올라와 주신 온바이크님께도 감사합니다.
>>
>>얼굴만 뵈었지만 접선 장소에 까지 오셔주신 문재선님께도 감사합니다.
>>
>>성함은 잊었지만 열심히 저희와 호흡을 함께 해 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이글을 보시면 성함과 전화번호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서로 연락을 해서 같이 잔차 타게요.....^^)
>>
>>전화로 번개를 확인 하시고 와 주신 케코님께도 감사합니다.(제가 출근을 해야 하는 관계로 뵙지를 못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
>>
>>오늘 번개는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산도 좋았고, 사람들도 좋았습니다. 역시 왈박들은 너무나 좋은 분들만 있는것 같습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180959 이주민과 원주민 이야기.2 dhunter 2009.01.22 704
180958 구~울 먹기...2 뽀스 2009.01.22 647
180957 뉴스보면 열만 받는군요...8 뻘건달 2009.01.22 838
180956 <b>중고장터 명칭공모 당첨자 발표합니다.</b>7 Bikeholic 2009.01.22 1044
180955 축하와 케익5 STOM(스탐) 2009.01.21 722
180954 대기업은 거대한 탱크라는 생각이...3 Bluebird 2009.01.21 831
180953 <b><font color=blue>2009년 자전거 녹색장터 (BiFe 2009) 안내</font></b>4 Bikeholic 2009.01.21 1391
180952 대세는 역시 자전거!?9 그루퍼 2009.01.21 1241
180951 왈바 카페에 <b>굴</b> 도착.10 Bikeholic 2009.01.21 1151
180950 워~워~5 송현 2009.01.21 845
180949 HID9 karis 2009.01.21 1402
180948 제 생각은요3 jhsbhs11 2009.01.21 782
180947 지킬것은 지키자~~(흡연관련? 정치관련?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6 rampkiss 2009.01.21 803
180946 용산참사를 보고나서....5 관촌수필 2009.01.21 1070
180945 다이옥산...5 lady99 2009.01.20 575
180944 업힐할때 흡연자를 만나면~~답이 없어요~21 lady99 2009.01.20 1464
180943 [전문]한총리 용산 사고대책 발표문6 맞바람 2009.01.20 777
180942 참 답답하군요.17 뻘건달 2009.01.20 1253
180941 첫사랑이 생각나는 선비의 도시에 왔습니다...5 인자요산 2009.01.20 895
180940 참 슬픕니다.19 뽀스 2009.01.20 162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