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도 부족하구 경험도 없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에 참가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해 달려 완주한 조지웅, 노원기 두 고딩께 박수를 보냅니다.
대학 진학준비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겠지만... 현재 자신에게 맡겨진 일(공부)을 이번 대회에서 발휘했던 투혼을 되살려 더욱 열심히하길 바랍니다.
대학 진학준비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겠지만... 현재 자신에게 맡겨진 일(공부)을 이번 대회에서 발휘했던 투혼을 되살려 더욱 열심히하길 바랍니다.
힘든 공부로 심신이 피곤하고 지칠때... 가끔 왈바 번개에 참석해 몸과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보충하기를 바랍니다...^^
조지웅 wrote:
>안녕하세요 조지웅입니다 @.@
>
> 이번에 처음으로 아무 것도 모르고 대회에 나갔는데
>
> 홀릭님 , 미루님 그리고 대학생형(아이디가?) 등의
>
> 여러분께서 너무 잘 가르쳐주시고 대해 주셔서
>
> 재미있고 편안히 지냈습니다.
>
> 대학에 합격한 뒤에 내년에 다시 대회에
>
> 같이 참가하고싶습니다. ^0^
>
> 가끔 시간이 나면 번개에 참가하겠습니다.
>
> 그리고 경포대에도 잘 가고 다리 다친 것은 잘 치료하고 있습니다.
>
> 이번 인제 대회는 평생동안 기억날것 같습니다.
>
> 그럼 안녕히.......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