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왠지 아버지란 단어를 들으면 맘이 .....해집니다.
좋은 부자관계군요. 꼭 살아계실 동안 좋은 경험들 많이 안겨드리십시요. 번개때도 같이 뵐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좋은 부자관계군요. 꼭 살아계실 동안 좋은 경험들 많이 안겨드리십시요. 번개때도 같이 뵐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글구 수원번개는 수원사는 핵심인물 두 사람이 모두 공사다망하야 아직 시간적인 여유를 찾지못하고 있는 관계로 잠시 미루어지고 있을 뿐 꼭 기필코 조만간 있을 것이니 항상 레츠 레이스란을 주목하고 계십시요.
김홍근 wrote:
>저희 아버님은 저의 통학용 잔차 다이나믹으로 운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아주 재밌어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안장이 아프다고 투덜 대십니다.
>
>스프링 안장인데도 말입니다.
>헤헤..
>열심히 연습하시고 계시는
>아버님이랑 투어도 갈껍니다,
>
>저의 솔직한 바램은
>아버지가 MTB 에 맛을 들리셔서 고급 잔차를 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브레이크가 밀립니다.
>아버님의 체중때문에여.. ^^;
>그래서 장력을 조정해 드렸더니
>흡족해 하십니다.
>
>"역시 X고 학생이라 뭔가 틀리네."
>
>크크...
>매일 새벽 5시마다 잔차를 함꼐 탈 생각입니다.
>아버님의 다이어트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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