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수 없다 하시니...어쩔수 없지요...
다음기회를 노려볼수 밖에는......
다음기회를 노려볼수 밖에는......
왕창 wrote:
>피에 보복이 두려우나
>일요일은 불가 항력 입니다
>어찌하오리까
>애들이 잔차를 타는 그날까지는
>일요일은 만큼은 아이들의 어진 아빠 입니다
>강촌에서 볼수 있겠군요
>다음주 야번도 있구요
>그럼
>그때까지 몸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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