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광란의 술번개...
지금도 왈바의 멤버들이 온몸을 날려 자신과의 싸움에 열중하고 있는데.....어찌 저희들이 이곳에서 편히 술타령을 하겠습니까...-_-;;

버뜨!!!...고생하는사람들은 고생하는 사람들이고...남은 우리들이 쬐금 즐겁게 지내기위해(투어 참가 못한거 서로 위로하기위해) 소주한잔 한다고 누가 우리에게 돌을 던지겠습니까...-_-;;;

흑썩동으로 가게되면 반드시 연락하겠습니다...^^

김현 wrote:
>오늘도 2차는 흑썩똥입니깡? ㅋㅋㅋ
>오늘은 오시면 확실히 접대 하지용 ㅋㅋ....
>홀릭님 좋아하시는 삼겹살에 쐬주 ㅎㅎㅎ..
>원래 오늘 양양으로 나를려고 했는데 좀 늦게 끝날것 같아서 몬가겠네요.. 만일 방향을 이쪽으로 트실거면 미리 연락주셔용.. 그래야 맨정신에 손님맞이를 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