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님 일도 바쁘실텐데, 제가 마음고생만 시켜드리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나쁜 바이크홀릭놈...알면서 왜 그러냐?? ^^
자전거는 이 기회에 한번 장만해보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좋겠군요.
워싱톤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그래도 게시물 꼬박꼬박 읽으시는것 보니 아무것도 못할만큼 바쁘지는 않은가봐요? ^^
요즘 조용하시길래 산에서 제대로 한번 구르셨나? 했심다 하하...
건강하시고 늘 안전운전 하십시요.
워싱톤 wrote:
> 잘들계셨죠.
>투어 가신분들은 어떤지요 ? 비가 많이 온다고 들었는데..
>왈바의 활기찬 모습들을 볼 때 좋군요.
>
>비디오 테이프도 보내준다고 하면서 집을 나서면 생각이 나니 ..ㅠ ㅠ
>그리고 한국어판 말씀하신것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전화상으로 물어볼 성격이 아닌것 같아서 소식 오는데로 글 올리죠.
>
>그리고 자전거 구입하는 문제는 제가 뉴욕에자전거 샤ㅍ을 하시는분을 아시는분이 있는데 문의를 내일 해봐야 되겠습니다.
>같은 모델에 가격과 운송비등 슈퍼고 보다 싸거나 아니면 비슷한지
>함 알아 보고 글 올려 드겠습니다.
>
>최고축복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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