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라이딩용... 저두 참 갖구 시퍼요. 만약 제가 고른다면 게리피셔의 슈거 시리즈도 좋을 거 같은데...
모쪼록 빨리 나으셔서 온갖 산천을 프리라이더 처럼 누비고 다니시길...
빨리 함 뵈야 되는데요...^ ^
글구 몽구스 잔차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네요. 저두 타던 잔차 팔아봤는데 참 맘고생이 심해여... 돈만 있으면 제가 샀으면 좋겠구만... 으, 한 두달만 참을껄...제가 달포전에 타던 트랙8900눈물로 팔고 첼로로 다운그레이드 했거든요. 한 140 들었는데, 조금만 더 참구 버티다 돈 더 보태서 니콜라스님거 사는데 그랬네요...
행복하십시요.
임명진 wrote:
>안녕하신지요.
>결국 풀샥의 세계로 들어 오시는군요. ^^ 대환영-점점 늘어만 가는 침대족...
>
>업힐에서 쬐끔 힘들지만, 그 나머진 정말 재미 있습니다.
>원래 생각하셨던 프리라이딩용 잔차로 결정하셨나보군요.
>
>좋은 자전거 선택하셔서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
>
>
>
>니콜라스 wrote:
>>제가 체력과 기술에 상관없이 프리라이딩에
>>탐닉해 보고저 합니다.
>>그래봐야 그저..왈바 따라다니는 거죠..ㅎㅎ
>>지난번 친구의 주식투자를 도와주고 커미션을
>>받고 말았슴다..(친구 맞아?--돈에 눈이 멀어서..)
>>전 specialized enduro 중 하나를 사고칠려 합니다.
>>홀릭님은 specialized elite 죠?
>>$1500정도의 가격이면 관세 부가세 courier 비용등하면
>>270-80정도 안드나요?
>>under value를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아니 이렇게 나쁜쪽으로
>>머리를 쓰다니..-_-;)
>>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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