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ice님, 뭉치님, 최상무님, 문재선님과 함께 관악산 야번을 마치고...김현님과 홀릭님도 합류하여 신림동에서 순대곱창에 소주한잔하고...게다가 생맥주까정 한잔 더하구... 이제야 집에왔습니다...^^
야번의 즐거움... 뭐시라 표현해야 할꺼나....
"청사~안~~~리~~... 벽게이~쑤~~~야...."
뭐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관악산 라이딩을 하며... 전망좋은 바우 윙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야경...청산리 벽계수가 부럽겠습니까...
오늘 야번에 차가하지 못하신 분들...너무 서운해 하지마세요... 진짜 야번의 시즌은 이제부터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