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땀 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을 뵈려 가려고 했었는데.......

........2000.07.22 21:20조회 수 155댓글 0

    • 글자 크기


번개때나 뵐 수 있으려나요? 지방으로 가시면 뵙기 힘 들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낼 비가 오지를 않아야 뵐 수 있을 텐데요..

라이더 wrote:
>드디어 라이더가 어려운 직장생활을 이기지 못하고 실업자의 대열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흑흑흑
>
>아마 다음주 정도에 지방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번 23일의 번개 모임때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왈바식구들과 라이딩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맘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고요... 새로운 직장을 구하게 되면 바로 연락 드리 겠습니다..
>아마도 서울에 계속 머물지는 못할듯 합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편암함이 항상 우리 왈바 식구들과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30239 ㅎㅎ 마트에서 펌프 하나 사신 다음에.. 토마토 2005.10.21 609
30238 엿마을 상점과 이장.................. daehan194184 2005.11.19 609
30237 버스에 자전거 캐리어 있는 사진좀 구할 수 있을 까요?(외국의 시내버스)7 MTB2U 2005.11.26 609
30236 왈바 어디선가 본 투어후기인데...못찿겠습니다.ㅠㅜㅠ3 jono87 2006.05.25 609
30235 비좀 흠뻑 내렸으면...4 목수 2006.09.25 609
30234 혹시, 버리는 보드용 바인딩 가지고계신 분 있나요?5 jericho 2007.01.04 609
30233 걸림돌과 디딤돌6 speedmax 2007.01.10 609
30232 사랑 나눔 장터에...4 뽀스 2007.04.08 609
30231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곳...1 deepsky1226 2007.04.19 609
30230 멜오더???1 maestro 2007.06.08 609
30229 장마철엔...8 STOM(스탐) 2007.06.23 609
30228 다붐 모로토브,,,1 광팔이 2007.06.27 609
30227 저의 자그마한 지원(아래 '스탐님~' 관련 글)7 슬바 2007.07.09 609
30226 휴가 갑니데이~ 앞으로 4일간~12 러브 2007.08.11 609
30225 13일(월) 아침에 대관령 달리실 분 계시나요?^^4 운짱 2007.08.11 609
30224 일상으로~~10 STOM(스탐) 2007.08.23 609
30223 식사하셧나요?4 lastjinha 2007.09.28 609
30222 같은 발음 다른 사람.....ㅠㅠ1 쌀집잔차 2008.05.10 609
30221 미국 쇠고기 수입고시는 5월 15일 아닌 내년 4월 이후이다.(퍼온 글) 느림보 2008.05.12 609
30220 급합니다. 왈까페 주소좀 부탁드립니다.2 십자수 2008.08.05 60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