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짐작컨대

........2000.07.22 22:36조회 수 147댓글 0

    • 글자 크기


군대 생활은 땡 하고
종쳤습니다
내무생활 은 1200투어보다
더 쉬우니까요
걱정 하지 말고 부닥치면 됩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녹차 wrote:
>투어 후기를 쓸려고 컴 앞에 앉아서 mp3 를 틀고 창문을 열으니 ... 쓰기가 싫은거에요. 이까지 타자로 쓰기엔 너무 아까운 추억이여서요.
>
>투어후기를 그릴려고 스케치 북을 찾았더니, 다 썼더군요. 홍대가서 내일 사야겠더라고요. A4에다간 쓰기 싫으니깐요.
>
>사람을 만나서 무용담을 지껄이면 좀 생각이 날까 해서 나갈려 하니... 나가기가 싫더군요... 들어줄 사람도 듣는건지 의심이 가고요...
>
>그래서 샤갈의 화집이나 폈습니다.
>오래간만에 샤갈 그림이나 더 보고, 마음이 정리되면 써야죠.
>
>
>추신: 1200팀분들. 후기 좀 써주세요...전 고이 아껴두었다가 영감이 팍팍 뜰


    • 글자 크기
Re: 집근처가 도선사라면... (by ........) Re: 짐의 용체가 불편하니 어쩌오...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4
58496 Re: 집에 왔서유... ........ 2000.11.25 277
58495 Re: 집에 와서 가방을 열어보니.. ........ 2001.01.13 181
58494 Re: 집에 갈때는 이렇게... ........ 2000.11.11 140
58493 Re: 집안에 몽둥이 다 부러져있길 기도하겠습니다. ^^ ........ 2000.07.16 141
58492 Re: 집들인 잘 했습니다만....... ........ 2000.09.09 167
58491 Re: 집들인 잘 했습니다만....... ........ 2000.09.09 140
58490 Re: 집들이 선물... ........ 2000.09.06 143
58489 Re: 집들이 선물... ........ 2000.09.06 165
58488 Re: 집들이 선물... ........ 2000.09.06 144
58487 Re: 집들이 선물... ........ 2000.09.06 141
58486 Re: 집근처가 도선사라면... ........ 2001.07.17 174
Re: 짐작컨대 ........ 2000.07.22 147
58484 Re: 짐의 용체가 불편하니 어쩌오... ........ 2000.09.19 239
58483 Re: 짐의 용체가 불편하니 어쩌오... ........ 2000.09.19 150
58482 Re: 질풍님... ........ 2001.11.05 142
58481 Re: 질문정정: 휠전용 캐리어 있습니까? 답변: 있죠. ........ 2001.02.08 153
58480 Re: 질문입니다.. ........ 2001.06.19 149
58479 Re: 질문입니다. ........ 2001.11.10 141
58478 Re: 질문입니다. ........ 2001.09.25 163
58477 Re: 질문이요... ........ 2001.07.25 15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