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안오고 오늘 번개는 진행되고...이때 밥먹자 시간에라도 잠깐 갈까???에고 오늘은 어쩔수 없이집에서 엄마 의 바가지가 되어야지...이게 왠 날벼락이야...이러다 깡촌까지 못갈까 걱정이내..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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