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황당한 일이...
그럼 그 닭다리 인삼 다 식었을 텐데...
너무하다.
열쇠 안들고 다니시다...
저도 그것 때문에 문박에서 허송 새월 보낸적이 몇번 있죠..
그당시에는 돈도 없어서리.... TT
어쩌시지...
담 넘어서 들어가세요...
그럼 그 닭다리 인삼 다 식었을 텐데...
너무하다.
열쇠 안들고 다니시다...
저도 그것 때문에 문박에서 허송 새월 보낸적이 몇번 있죠..
그당시에는 돈도 없어서리.... TT
어쩌시지...
담 넘어서 들어가세요...
peace in net
wawo wrote:
>어머님이 닭다리에 인삼를 삶아놓으셨다고 일찍 들어오시라더니
>제가 넘 늦게 들어왔나?
>빠이어님과함께 미루와솔이님,홀릭님,트래키님,엄청먹성좋으신
>올머래나?노머래나....를 여의도까정 배웅이나 해주고 올껄..흑흑..
>집에오니 열쇠가 없어서 잔차끌고 p.c방에 와있어요.
>우와 미치겠다...어딜가지?엄니가 계신 하남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