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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래도...

........2000.07.24 07:36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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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님은 저보다 한 수 위십니다요. ^ ^

어제는 재미있으셨어요? 죄송합니다. 꼭 나가겠다고 말씀드려놓고 집에 일이 생겨서 못나갔어여. 왈바 사람들 넘 좋죠?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1주년 기념 파리에는 못오시나요? 굴비를 안다셨던데... 꼭 오셔여. 그리고 이번 주 중에 기회봐서 서울 번개 참석할랍니다.

또 언제 날 잡아서 수원에도 오셔야죠...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treky wrote:
>이런 황당한 일이...
>그럼 그 닭다리 인삼 다 식었을 텐데...
>너무하다.
>열쇠 안들고 다니시다...
>저도 그것 때문에 문박에서 허송 새월 보낸적이 몇번 있죠..
>그당시에는 돈도 없어서리.... TT
>어쩌시지...
>담 넘어서 들어가세요...
>
>peace in net
>wawo wrote:
>>어머님이 닭다리에 인삼를 삶아놓으셨다고 일찍 들어오시라더니
>>제가 넘 늦게 들어왔나?
>>빠이어님과함께 미루와솔이님,홀릭님,트래키님,엄청먹성좋으신
>>올머래나?노머래나....를 여의도까정 배웅이나 해주고 올껄..흑흑..
>>집에오니 열쇠가 없어서 잔차끌고 p.c방에 와있어요.
>>우와 미치겠다...어딜가지?엄니가 계신 하남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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