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을 쉬지도 못하고...
암튼 부담되는 Project를 끝내셨다니(성공리에)
시원하시겠슴다.
난 어제 약간 무리하게 탔더니만
뻐쩍찌근한게
오늘 저녁 몸 좀 풀어야될 것같습니다.
그때까정 안졸리다면
기다리시다 같이 함은 어떨지???
피곤하시면 빨랑 한바퀴돌고 휴식을 취하시고...
암튼 부담되는 Project를 끝내셨다니(성공리에)
시원하시겠슴다.
난 어제 약간 무리하게 탔더니만
뻐쩍찌근한게
오늘 저녁 몸 좀 풀어야될 것같습니다.
그때까정 안졸리다면
기다리시다 같이 함은 어떨지???
피곤하시면 빨랑 한바퀴돌고 휴식을 취하시고...
Bikeholic wrote:
>
>이번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 + 제안서 해결하고 왔습니다.
>잠도 2시간밖에 못자구 --난 10시간은 자줘야 하는데..
>
>어제 맘고생했던거 뭐 이제 끝났네요.
>회의실 들어갔더니...거 빠이어님처럼 머리 희끗희끗하신분들 15명 쫙 앉아있고...흐흐....
>주절주절 엄청 떠들었죠 ^^
>
>질문 받는데...나이드신분들도 인터넷쪽에 이제 많이 알고 계시더군요,
>암튼 속 시원하네요ㅣ.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해서 자전거나 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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