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야근이 시작입니다. 제가 시간이 나면 연락을 드리지요.
옷하고 고글을 장만 하셔서 즐거우시겠습니다. 아주 멋지겠는데요..
옷하고 고글을 장만 하셔서 즐거우시겠습니다. 아주 멋지겠는데요..
박민기 wrote:
>이번주는 시간 많이 있는데...
>오늘 전화 했더니 전화 안받으시네여~주무신가??
>어제 벙개 잘 다녀 오셨구여??하늘이는 괜찮은가여??
>이거 보면 전화해 주세여.,잔차타구 가까운데라두 가져..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