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는 어디에 있습니까? 항상 괴롭히는 부르터스는?
부르터스는 여렇 있으니, 빨리 뽀빠이를 .............. (현재는 뭉치님이 뽀빠이가 되어드리는 것이..........)
부르터스는 여렇 있으니, 빨리 뽀빠이를 .............. (현재는 뭉치님이 뽀빠이가 되어드리는 것이..........)
olive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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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핏자에 토핑된 까만 올리브두 좋아허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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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에 들어가는 쓰디쓴 녹색 올리브두 좋아허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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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드레싱에 쓰이는 올리브 oil도 좋아허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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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결정적으루다가 제가 뽀빠이에 나오는 olive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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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생겼다고들 그러드라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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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더더더 결정적으루다가 어제 영MTB에서 만난
>
>고양이를 '나비야' 나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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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게 영 껄쩍지근 허드라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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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양이 두마리만 있었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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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비스, 나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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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부르면서, 제 염장을 질렀을 거여유, 모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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