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님의 삼겹살 덕분에 집에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설에 가야겠습니다. 삼겹살 먹으로,,,,,,,,,^^
저는 어저께 차를 양천구청에 세워두고는 구로구청으로 잔차를 타고 갔습니다. 얼마나 황당하던지............. 이거 온바이크님의 뒤를 와우님이, 그리고 제가 이어가나 봅니다. 치매현상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설에 가야겠습니다. 삼겹살 먹으로,,,,,,,,,^^
저는 어저께 차를 양천구청에 세워두고는 구로구청으로 잔차를 타고 갔습니다. 얼마나 황당하던지............. 이거 온바이크님의 뒤를 와우님이, 그리고 제가 이어가나 봅니다. 치매현상 말입니다...............^^
wawo wrote:
>어머님이 닭다리에 인삼를 삶아놓으셨다고 일찍 들어오시라더니
>제가 넘 늦게 들어왔나?
>빠이어님과함께 미루와솔이님,홀릭님,트래키님,엄청먹성좋으신
>올머래나?노머래나....를 여의도까정 배웅이나 해주고 올껄..흑흑..
>집에오니 열쇠가 없어서 잔차끌고 p.c방에 와있어요.
>우와 미치겠다...어딜가지?엄니가 계신 하남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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