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는지요?
지금이 저녁 8시 퇴근도 못하고 지금에서야 이렇게 싸이트에 들어와
짧게 글을 올립니다. 컴 킬시간도 없이 무지 빠쁘게 일했습니다.
저녁먹으면서 소주 반병 들이키고 수요야번 을 고대하면서 지금 심정
을 싹히고 있습니다. 투어다녀오신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중은 못갔지만 다시한번 부러움을 금치못하고 결단을 높게 사고 싶습니다. (거, 얼마면 사요? )
자, 그럼 다들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바라고 내일 뵈요..
아마 컴은 오후에나 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업무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수요일 휴가내서 오전,오후 ,야간까지 콜입니다.
그럼 안녕...
지금이 저녁 8시 퇴근도 못하고 지금에서야 이렇게 싸이트에 들어와
짧게 글을 올립니다. 컴 킬시간도 없이 무지 빠쁘게 일했습니다.
저녁먹으면서 소주 반병 들이키고 수요야번 을 고대하면서 지금 심정
을 싹히고 있습니다. 투어다녀오신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중은 못갔지만 다시한번 부러움을 금치못하고 결단을 높게 사고 싶습니다. (거, 얼마면 사요? )
자, 그럼 다들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바라고 내일 뵈요..
아마 컴은 오후에나 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업무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수요일 휴가내서 오전,오후 ,야간까지 콜입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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