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클리프,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있심다.

........2000.07.24 23:19조회 수 156댓글 0

    • 글자 크기


회사일로 정말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있심다.
회사 잘된다고 콩고물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먹고 살자니
별수가 없군요, 헤헤.
우리 동지들과 함께 신나게 쏴대야 하는데, 에구구.

아래의 대청봉님의 수요번개 콜건에 답했는데, 하고보니 클리프와이프
로 등록이 되었군요. 아마 집사람이 무신 글을 올려나봐여.

부산 투어 가신 분들 아무 사고 없이 돌아 왔는지 궁금하네요.
투어 중 아무 연락도 못드려 죄송, 죄송 합니다.
글고, 콜진님은 전화왔을때 다른 전화 통화중이라 잠시 후에 다시 콜
하라고 했는데, 아마도 삐졌나봐여, 흐흐. 내가 제일 애끼는 후밴디...
(진짜 ???)

잠수한다고 자꾸 뭐라고 하지 마십쇼, 그러면 회사 관둘지도 모릅니다.

수요일에 뵙죠...

클리프




    • 글자 크기
아, 타보고 싶어라... 이거 뭔지 아시죠? (by mpzeki) 아, 측은하시다, onbike님...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120899 아,, 제 글 요지는. dashu 2004.07.02 206
120898 아,, 오늘 싸움에서 졌습니다.3 bycaad 2009.03.27 1209
120897 아, 타보고 싶어라... 이거 뭔지 아시죠? mpzeki 2003.02.19 643
아, 클리프,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있심다. ........ 2000.07.24 156
120895 아, 측은하시다, onbike님... ........ 2000.12.04 250
120894 아, 죄송시러워랑... ........ 2001.03.04 248
120893 아, 제 마음은... ........ 2002.01.07 142
120892 아, 정녕 혼자 타야 한단 말인가? rockshox 2004.04.11 458
120891 아, 저두 가고 싶었어요.. ........ 2001.01.15 166
120890 아, 일주일만에 network이 정상으로~~~ ........ 2000.05.11 143
120889 아, 일본!3 탑돌이 2011.03.18 1364
120888 아, 인란때거지,, ryanneo 2003.07.18 523
120887 아, 이피래미들 이런글 올리지 마라 말이야. ........ 2000.11.25 220
120886 아, 이러면 어떨까요 ........ 2001.04.18 182
120885 아, 이놈의 감기...3 soulgunner 2007.10.01 443
120884 아, 이곳 기흥은 아직도 ........ 2000.12.18 185
120883 아, 역시 자전거인은 가족에게 민폐보이란 말인가 ㅠ9 bycaad 2006.08.03 998
120882 아, 얼굴 타는 걸 막기 위해서였군요. ^^ aki69 2004.08.23 249
120881 아, 어제저녁 황천길행 탈뻔.. bycaad 2005.06.14 725
120880 아, 아까워라...ㅡㅡ; freman 2003.03.19 36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