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정말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있심다.
회사 잘된다고 콩고물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먹고 살자니
별수가 없군요, 헤헤.
우리 동지들과 함께 신나게 쏴대야 하는데, 에구구.
회사 잘된다고 콩고물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먹고 살자니
별수가 없군요, 헤헤.
우리 동지들과 함께 신나게 쏴대야 하는데, 에구구.
아래의 대청봉님의 수요번개 콜건에 답했는데, 하고보니 클리프와이프
로 등록이 되었군요. 아마 집사람이 무신 글을 올려나봐여.
부산 투어 가신 분들 아무 사고 없이 돌아 왔는지 궁금하네요.
투어 중 아무 연락도 못드려 죄송, 죄송 합니다.
글고, 콜진님은 전화왔을때 다른 전화 통화중이라 잠시 후에 다시 콜
하라고 했는데, 아마도 삐졌나봐여, 흐흐. 내가 제일 애끼는 후밴디...
(진짜 ???)
잠수한다고 자꾸 뭐라고 하지 마십쇼, 그러면 회사 관둘지도 모릅니다.
수요일에 뵙죠...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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