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에고 수고 하셨습니다.

........2000.07.24 23:59조회 수 151댓글 0

    • 글자 크기


힘드시죠...
지도 제주도엉터리 후기 쓰느라 힘들었죠..
저랑 비슷한 병을--맞춤법
요즘 바쁘신가???
번개때 뵙죠

지가 요즘 돈 좀 쪼까 벌어보겠다고 난리치고 있는대...
에구 힘든건 둣째 치고 시간 내기가 힘들군요...
그래도 주말에는....
토요일은 2시에 일 끝나거든요...
미리 연락 주십시요...
전차 끌고 가계

peace in net

녹차 wrote:
>으으..일상으로 돌아온 녹차. 데낄라와 버드 아이스. 테크노와 얼터 락.
>...
>
>오늘 오후에 후기 썼습니다. 맞춤법 (-_-; 최대 약점...) 확인하고 사진 번호 연결하고 해서 홀릭님꼐 보내드릴려 하는데여... 어떻게 할지 막막하군요.
>
>
>부산 가는것 까지 썼고요, 여행의 최고 하일라이트 였던 한계령, 좌절의 경주, 콜진님과 문님의 도킹, 비, 는 아직 않썼습니다.
>
>
>개봉박두!!!
>
>
>그럼. 글 않쓰면 일상에서 벗어나기에 영양가 없는 글을 써댄 녹차였습니다~ 룰루 랄라~
>
>
>심심하니 누군가의 시나 한절 올리죠.
>==================
>아주 아주 마른 키스였다.
>담배를 빠는 그녀의 입술을 쳐다보다
>하게된 키스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꽤 요란하게 했다
>아무도 없는 술집에서
>알바생이 도망갈 정도로 했으니
>내 입술을 빨아대고 밀고 씹는 그녀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너무 예쁜 그녀의 얼굴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
>나는 사랑에서 멀어지는건지.
>왜 아무런 느낌이 없지…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17
188081 raydream 2004.06.07 387
188080 treky 2004.06.07 362
188079 ........ 2000.11.09 175
188078 ........ 2001.05.02 187
188077 ........ 2001.05.03 216
188076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5 ........ 2000.01.19 210
188074 ........ 2001.05.15 264
188073 ........ 2000.08.29 271
188072 treky 2004.06.08 263
188071 ........ 2001.04.30 236
188070 ........ 2001.05.01 232
188069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8 ........ 2001.05.01 193
188067 ........ 2001.03.13 226
18806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