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이따우 정부가 다있노, 기름값이비싸서 잔차투어도 멀리가지못하고 동네근처에서 뱅뱅 돌다가 도저히 안돼겠다 ,대우도 받지 못하는 충전소를 이용하는 깨쓰차를 하나 겨우겨우 딸라빗 내서사서 이제는 맘놓고 멀리까지 투어를 갈수있구나했더니, 못된것들이 심술을 부려서 깨쓰값을 세상에11%나 올리겠다고?말은좋다, 뭐 국제깨쓰값이오르고 정유사들이 깨쓰를 너무싸게팔아서 손해가 많이 나서 어쩔수 없이 올린다고라구? 에라 깨스나(?)먹어라. 으~냄새.... 어떡하나,이제또 동네를 빙빙돌아야하나?... 깨쓰차 값은 언제 갚을지... 차라리 잔차나 좋은걸루 장만할껄, 에라이 xxxxxxxx 같은 탁상공론에 익숙한자들아,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