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생각해봅시다
나는 자전거를 수입하지않치만
자전거를 수입하는 분들의 비용을 생각하면 그렇게 억울하진 않을것입니다
1. 대분분의 수입상들은 소랑을 구입하는관계로 미국내에서도
중간도매상을 통하지요 그말은 미국내 소매상보다 더많은 구매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
즉 직접 생산공장에서 구매는 한계가 있지요.
2. 미국내에서 누군가 비행기실는 등의 미국내에서 도움이 필요하겠지요
3. 대부분 항공화물로 꽤비싼 운송료를 내고 수입하겠지요
4. 통관시 관세사, 관세 부과세 선납,
5. 도매상 창고로 운반
6. 도매상도 조금 이익을 남기고
7. 소매상에게 운반 등,등, ......
8. 팔리지 않팔릴지도 모르는 몇백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다놓고 그비싼 집세에 수리하는 기술자 월급주고
장사하는 프로 자전거포들......
다들 한국내의 수입자전거 가격이 바가지라지만 이반큼 용감한
소매상들 정말 도둑심보들은 아닙니다
그들의 배짱이 아니면 우리가 스페셜라이즈가 무언지 트랙이 먼지
인덴스가 무언지 ,
인터넷으로 그림에 떡보듯이 어디 만져나 보겠읍니까
사실 미국내 매일 주문이 싸지만 막상 세일때 사더라도 운송료에
기다리는 시간 사후서비스, 만에하나 잘못 받기라도 하면 처분하는
방법이 쉽지않는 등 생각해볼일입니다
귀하도 물론 위와 같은 깡다구 좋은 자전거 샵을 말하는 것이아니라
몰지각한 ,즉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고 그렇고 그런 3류자전거를굉장한 자전거를 처럼 들뛰우고, 바가지 씨우는 그런 장사꾼들을 말하심 이라 생각되지만
공정한 마진을 원하는 샵들도 많이 있으니
우린 서로 더많은 정보를 주고받으며 나뿐 샵은 도태시키고
좋은곳은 추천하여 이곳을 win- win정보 센터로 만들어 봅시다
tiberium wrote: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세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아버지와 이곳저곳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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