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님과 얼라들...다 델꾸 꼭 같이 오십시요...흐흐...
이번 1주년 기념파티때는 각 가정의 가장들의
" 사랑스런 우리아내 자전거 갈쳐주기 " 가 있습니다 흐흐...
흐흐...뭐 알아서들 하시겠죠?? ^^
클리프와이프 wrote:
>아,,인고의 세월이라 하더니 수요번개를 드뎌 치시는군요.
>인고란?? 바로 이런거...사전에도 없는 의미...
>
>요즘 회사일로 어깨가 축 쳐저 있떠니 와일드바이크에선 기운이 펄펄 나는군요..눈을 흘기고 있따가 생각하니 이거아님 진짜 회사 관둘지 모른단 생각에 힘내라고 적습니다.
>
>곧 1주년 이라던데 그럼 이번 주말은 또 우리는 아빠없이 남편없이 보내야만 하나요? 흑흑..
>홀릭님..지두 자전거 배워야 겠어요. 지같은 아줌마도 배울수 있나요??
>
>잠깐....
>글 올리고 보니 이번주 주말에 가족동반으로 강촌간다고 올려져 있네요.
>지두 그럼 번개의 진수를 맛보는건가요? 와,,,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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