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이나믹sta200
으하하하하 나와 이번 시합까지 생명을 같이 한 자전거 죠...
2월달 부터 산을 타기 시작 했죠......
그러나 아직까지 자전거 때문에 꿀려 본적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차이는 엔진 과 기술...
지금은 터보탑으로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중량감 있는 다이나믹이 머리에서 몸에서
사리지지 않는구요(뭐 자동차는 무개감이 있어야 한다고도 하는대... 자전거는??)
10만원 짜리 자전거....
나 이만큼 탄다....
100먼원 짜리 자전거
넌 얼만큼 타냐???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 하지 말라고 하듯이...
자전거도 가격으로만 따지지 맙십시요
지신 감을 가지십시요...
10만원 짜리 자전거도 자전거 이니깐...
막 자전거의 신화를 보여 주십시요....
으하하하하
peace in net
아이올 wrote:
>음냥..
>
>쇼핑몰도 돌아 다녀보고..
>이곳의 추천 샵도 보고 해서..
>그런대로 친절하다 싶은 샵을 오늘 갔는데..
>
>음냥..
>물건 몇몇개 사면서
>제 자전거가 14만원 짜리 일반 자전거다..
>하니까..
>눈빛부터 달라지더라구요..
>
>음냥..
>고급의 좋은 자전거를..
>마음대로 셋팅하고 달리고 싶은 마음은 다 같지만..
>집안 형편이 받쳐주지 않아서
>하나하나 올려나가고 싶은 마음인데..
>
>얌.. 그때는.. 정말 힘이 쫘악.. 빠지더군요..
>
>머.. 확실히 전문가로 나갈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가지고 있는 관심은..
>쭉 유지 했으면 하구요..
>사람들하고도 많이 만나고........ 싶은데..
>음....
>
>50~ 300 만원 자전거 사이에서
>14만원짜리 자전거는 어떤 눈빛으로 비쳐질지..
>걱정이 먼저 앞서게 되네요.. ^^;;;
>
>그래도 시간 여건만 된다면
>나감니다.. ^^
>그때.. 반갑게 맞아 주셨으면 고맙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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