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님....지난 일요일 라이딩을 마치고 다복솔과 한강 둔치를 거쳐 여의도로 갈때.... 강변에서의 불꽃놀이를 보고 그녀석 거의 눈을 떼지못하더군요...-_-;;;강촌에서 불꽃놀이하면... 증말 재미있겠는데요...^^olive wrote:>>한강변에 나가보면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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