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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문수봉과 태백산정복!!!!

........2000.07.28 20:02조회 수 2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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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때는 00년7월25일... 전 새벽여명을 이용하여 함백산 일출을 보기위해...05시20분.MTB로 콘크리트 길을 이용하여 정상을 향해 열씨미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겨우 올라가습니다..추워서 얼어죽는줄 아라씁니닷~!! 단지 볼수있던것은 주목 굴락지=>700년생!!0.0 놀라기는..=>또다른 하나는 아주 주기고도 주기는 일출을 보았습니닷!!
사진 14컷트를 아주 이뿌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아래로 달려왔습니닷..
하지만 시간이 좀나머서 태백산정상을 차지한다는 부푼꿈에,,
정상을 MTM로 매고가든 끌고가든 암튼 얼랑 태백정상을 향해 당골계곡에서 문수봉을 향해 올라가따..한3~!4KM는 경사가 완만하여 좀 힘이드러따..그담코스는..못생갱긴 바위들이 이리저릴 널려 있었다..
조금씩 올라가니 계단도 좀씩있었닷..사람이 드문드문 있었고,,길이 좀 존코스가 아니라서..암튼 문수봉을 향해 올라가는 길을 아주 험난한길이 었닷!!!!.. 문수봉정상을 향해 가는데 울산바위만한 바위가 날째려보는거 같았다..설악산 흔들바위만한닷!!!^^;;
거기서 내작은 머릿속에 남은건..나무를 깍을 조각..돌로 재단을 잘쌓아논 삼각형의 작은..여러개가 있엇다..한4M터 짜리..기자에 있는 작은 피라밋과 비슷하게 생겼다..--;; 딱사진2컥찍고..
그리고다시 아무힘없이 쉴시간도 없이 태백산 정상천재단을 향해 올라갔닷..그나마 다행이도 그좁은길을 타며 천재단을 향해 열씨미 패달을 져었다..도착과 동시에 아줌마왈=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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