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환 wrote:
>음~~~때는 00년7월25일... 전 새벽여명을 이용하여 함백산 일출을 보기위해...05시20분.MTB로 콘크리트 길을 이용하여 정상을 향해 열씨미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겨우 올라가습니다..추워서 얼어죽는줄 아라씁니닷~!! 단지 볼수있던것은 주목 굴락지=>700년생!!0.0 놀라기는..=>또다른 하나는 아주 주기고도 주기는 일출을 보았습니닷!!
>사진 14컷트를 아주 이뿌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아래로 달려왔습니닷..
>하지만 시간이 좀나머서 태백산정상을 차지한다는 부푼꿈에,,
>정상을 MTM로 매고가든 끌고가든 암튼 얼랑 태백정상을 향해 당골계곡에서 문수봉을 향해 올라가따..한3~!4KM는 경사가 완만하여 좀 힘이드러따..그담코스는..못생갱긴 바위들이 이리저릴 널려 있었다..
>조금씩 올라가니 계단도 좀씩있었닷..사람이 드문드문 있었고,,길이 좀 존코스가 아니라서..암튼 문수봉을 향해 올라가는 길을 아주 험난한길이 었닷!!!!.. 문수봉정상을 향해 가는데 울산바위만한 바위가 날째려보는거 같았다..설악산 흔들바위만한닷!!!^^;;
>거기서 내작은 머릿속에 남은건..나무를 깍을 조각..돌로 재단을 잘쌓아논 삼각형의 작은..여러개가 있엇다..한4M터 짜리..기자에 있는 작은 피라밋과 비슷하게 생겼다..--;; 딱사진2컥찍고..
>그리고다시 아무힘없이 쉴시간도 없이 태백산 정상천재단을 향해 올라갔닷..그나마 다행이도 그좁은길을 타며 천재단을 향해 열씨미 패달을 져었다..도착과 동시에 아줌마왈=저사람
태백산!! 왠지 잔차로는 범접을 허용치 않을 것 같은 만만치 않은 이미지를 주는 그 이름!! 거기를 갔다오셨다니 참 뿌듯하시겠습니다. 근데 왜 쓰다 마셨어여? 마저 올려주셔요. 좋은 경험은 공유하면 기쁨이 공유하는 사람 수많큼 불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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