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못 뵙네여. 잘 지내시죠?
최상무 wrote:
>성황리에 끝나길 바라고 저는 내일 강릉으로 출발합니다.
>저 혼자이면 가능하나 딸린식구가 형님 내외분까지 계신 관계로 제가
>모셔가야 하기때문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부듸 가시는 모든 분들 몸 건강하게 안전하게 지내다 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잔차 메달고 강릉가서 혼자 타야 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계십시요 8월4일 출근입니다.
>그때 뵙기를 고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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